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저희 백 오피스에서 40 여명의 전문인력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상이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들은 문안작성, 특허 권리이전 또는 직무발명사안 등에서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또한 연차료 관리, 특허 및 상표 조사 및 감시를 담당하고 있으며, 독문, 영문 및 불어문서의 번역본을 작성하거나 우편업무를 총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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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gmar Fröhlingsdor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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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lyn Cöll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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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chaela Frangenbe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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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rgit Taprog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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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mily Porsch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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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rika Ze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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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bine Adolp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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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mine Sev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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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rgit Helser-Are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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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lke Klaes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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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sanne Dickbrenn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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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exa Ambrosi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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